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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천













Leica MP / 35 cron asph / TX / 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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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갑보   2011-12-19 02:13:41
저희 할아버지 젊었을때 사량도에서 부산올라와 감전동 공장에서 일 할때....섬에 계시던 증조할머니께서 아들부산 보내놓고 너무 걱정이되서 혼자 부산가긴 무서워서 장래 며느리될 할머니 손을 부여잡고 고부가 부산을 힘겹게 올라왔는데 공장도 모르고 집도 모르고 연락할 수단도 없고 하루종일 학장천에 앉아서 행여나 지나갈까봐 밥도 못먹고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해가 다 넘어가서야 공장에 시끄먼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더랍니다 ㅎㅎ 어떻게 할아버지가 증조 할머니를 알아보시곤 만났었데요 ㅎㅎ 그래서 세들어 사는집에 가보니 골목골목 들어가서 주인집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 안방 다락방에 사시더래요. 밤에 주인 깰까봐 화장실도 못가고 그렇게 셋이서 하룻밤을 보내고 내려오셨답니다 ㅎㅎ 학장천 사진보니 생각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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